센틀리에, 화이트데이 맞아 '로맨틱 플라워 이벤트' 진행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센틀리에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는 14일까지 ‘로맨틱 플라워’ 이벤트를 진행한다.

센틀리에의 로맨틱플라워 이벤트는 센틀리에 홍대점에서 향수를 구매한 소비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 ‘살롱 드 플로르(Salon De Flore)’의 대표 플로리스트인 박사임 플로리스트가 만든 꽃을 증정하는 것이다.

더불어 센틀리에 이촌점에서는 디퓨져를 구매하면 플로리스트가 매장에서 직접 만든 꽃다발을 증정한다.

센틀리에의 유정연 본부장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향수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를 위해 생화를 증정하는 ‘로맨틱 플라워’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살롱 드 플로르의 박사임 플로리스트와 센틀리에가 협업해 최고의 화이트데이 선물 조합인 향수와 꽃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자친구에서 향수와 꽃을 함께 선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로맨틱 플라워 이벤트. 사진 = 센틀리에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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