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10일 봄을 맞아 캐주얼한 멋과 실용성을 강화한 코트 오리진 스니커즈 2종을 출시했다.

코트 오리진 스니커즈는 베이직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의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풋 웨어 제품이다. 화이트, 블랙 2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디스커버리 데커라이트 스니커즈는 통기성이 우수한 MESH(메쉬) 소재의 제품으로 오랜 시간 착용헤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신축성이 좋은 네오프렌 뒤축이 편안하며, 두툼한 파일론 MIDSOLE(미드솔)이 착화시 뛰어난 쿠셔닝을 제공한다. 화이트, 블랙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미국에서 개발된 세계적인 기능성 소재가 쓰였다. 러닝화나 익스트림 슈즈에 사용하는 오솔라이트(Ortholite) 인솔을 적용해 뛰어난 쿠셔닝과 항균, 통풍 등 쾌적한 착화감을 부여한다. 복원력과 충격흡수력이 탁월해 오랜 착용으로 인한 피로감을 덜어주며 편안함과 활동성을 더해 준다.

[스니커즈. 사진=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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