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핏플랍이 7일 할리우드 톱 배우 우마서먼과 함께 2017SS 광고 캠페인 ‘핏플랍 포 슈퍼우먼(FITFLOP FOR SUPERWOMAN)’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광고 캠페인에서 우마서먼은 F 스포티 화이트 스니커즈를 신고 당당한 포즈를 취해 오늘날 바쁘게 살아가는 여성의 이미지를 연출했다. 그는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며 "사회와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오늘 날의 모든 여성들이 진정한 슈퍼우먼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우마서먼이 착용한 ‘F 스포티 화이트 스니커즈’는 아나토미쿠쉬(ANATOMICUSH) 기술을 통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미드솔이 적용돼 편안하고 유연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복숭아뼈 부근 옆 라인이 밴딩 처리돼 신고 벗기 편리하다.

[우마서먼. 사진 = 핏플랍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