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프랑스 힐링 뷰티 브랜드 ‘그라네파스텔’ 론칭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LF가 7일 프랑스 힐링 뷰티 브랜드 그라네파스텔을 정식 론칭했다.

그라네파스텔은 프랑스 남서지방인 툴루즈에서 자라는 ‘치유의식물’로 잘 알려진 파스텔에서부터 시작된 프랑스 내추럴 뷰티 브랜드이다.

그라네파스텔을 그대로 풀이하면 ‘파스텔의 씨앗’이라는 뜻으로 프랑스 툴루즈 지방에서 재배하는 주요 특산물인 파스텔(Pastel) 씨앗에서 추출된 파스텔 오일을 주요 성분으로 한 내추럴 화장품이 대표 제품이다.

파스텔 성분을 비롯해 프랑스 남서지방의 자연 성분을 엄선해 만들었다.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클렌징하는 라 퓨레떼 라인과 노화예방 라인인 레쌍시엘 라인, 보디케어 및 프리미엄스킨 케어 라인이 국내에 공개될 예정이다.

[그라네파스텔. 사진 = LF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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