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올인원 반전 립스틱 ‘데아리얼 더블 더 립’ 선봬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베네피트가 6일 올인원 반전 립스틱 ‘데아리얼 더블 더 립’을 선보였다.

‘데아리얼 더블 더 립’은 립 라이너와 립스틱을 한 번에 담은 물방울 모양의 립스틱으로 입술 라인을 선명하게 잡아줘 볼륨 있는 입술을 연출해준다. 두 가지 컬러가 한 번에 발색돼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반전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8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부드럽게 발리며 보이는 그대로 선명하게 발색된다. 또한 8시간 동안 지속되는 포뮬러로 오랜 시간 완벽한 립 메이크업을 유지해준다.

베네피트 홍보팀 정효정 과장은 “이번 신제품은 베네피트 특유의 사랑스럽고 청순한 소녀 이미지에 반전 매력을 더해주는 비장의 무기”라며 “파워풀하고 자신감 있는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은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데아리얼 더블 더 립. 사진 = 베네피트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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