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아쿠탑이 6일 피부에 윤기와 보습을 더해주는 ‘토핑 오일’ 3종을 출시했다.

‘토핑 오일’은 건조하고 당기는 피부에 생기와 보습을 선사하는 맞춤형 페이셜 오일로 하루종일 촉촉하게 피부 보습력을 높여주고 속당김을 관리해준다. 총 3종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성분에 따라 맞춤형 케어를 도와준다.

‘‘아쿠아 토핑 오일 감마 진생베리’는 풍부한 사포닌을 함유한 인삼씨 오일이 주요 성분으로, 피부가 건강하게 빛나도록 가꾸어주고 영양을 더해준다. ‘아쿠아 토핑 오일 베타 빅사씨드’는 치유의 열매라 불리는 빅사씨 오일을 함유해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부여한다. ‘아쿠아 토핑 오일 알파 사카잉키’는 단백질, 오메가,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여 피부 면역력을 높여주는 아프리카 월넛 오일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보습력을 높여준다.

또한 아쿠탑 ‘토핑 오일’은 스킨케어 마무리 단계에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기존에 가지고 있는 제품들에 토핑해 더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깊은 보습이 필요할 때는 크림에 믹싱하여 사용이 가능하며 파운데이션에 더하여 사용해도 좋다.

[토핑 오일 3종. 사진 = 아쿠탑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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