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슈포제, 솜 한 장으로 메이크업·미세먼지 99% 제거 ‘클렌징워터’ 출시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라로슈포제가 3일 단 한 장의 솜으로도 메이크업 잔여물, 미세먼지 등을 99%까지 깨끗하게 세안해주는‘미셀라 클렌징워터 울트라’를 출시했다.

미셀라 클렌징워터 울트라는 강력하게 노폐물을 흡착하는 라로슈포제만의 글리코(GLYCO) 미셀라워터 기술력으로 메이크업 잔여물이나 피부에 달라 붙은 불순물을 여러 번 문지르지 않고도 깔끔하게 세안해준다. 또한 라로슈포제 온천수 성분이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즉각 진정시켜 주고, 풍부한 미네랄을 공급해 피부 방어력을 강화시켜준다.

민감성 혹은 일반 피부를 위한 타입과 극민감성과 건성 피부를 위한 타입으로 구성됐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클렌징 단계에서 솜 한 장에 적당량의 제품을 적신 뒤 얼굴 전체의 메이크업 잔여물을 부드럽게 닦아주면 된다. 2차 세안 없이도 산뜻하게 클렌징을 마무리 할 수 있다.

[미셀라 클렌징워터 울트라. 사진 = 라로슈포제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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