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 마모트 새로운 얼굴로 선정 '역동적 퍼포먼스' 예고

시간2017-03-02 10:46:30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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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최태준이 마모트의 새 얼굴로 선정돼, 역동적이면서 세련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마모트가 2일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운동과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최태준을 모델로 선정했다. 활동적인 이미지가 도전과 모험정신을 기반으로 하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잘 담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최태준은 마모트의 2017 S/S 화보 촬영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태준은 특유의 샤프한 이미지를 부각했다.

한편, 최태준은 MBC 드라마 ‘미씽나인’에서 최태호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최태준. 사진 = 마모트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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