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플라이 트위스트, 셀렉트샵 플랫폼 통해 국내 선봬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버터플라이 트위스트가 오는 3월 프리미엄 스니커즈 셀렉트샵 플랫폼을 통해 국내에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2017 S/S 시즌 플랫폼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버터플라이 트위스트’는 폴딩이 가능한 플랫 슈즈를 처음 선보인 브랜드로, 편안하면서도 패셔너블하게 신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하이힐에 지친 여성들이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갈아 신을 수 있어 유용하다.

또한 신발 안쪽 인솔의 메모리 폼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며,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정장, 캐주얼 등 어느 룩에나 스타일리시하게 연출 가능하다. 특히 이번 2017 S/S 시즌에는 워크& 라이프 밸런스(Work & Life Balance) 콘셉트의 소셜(Social) 라인과 브랜드의 아이코닉 모델이자 폴딩 슈즈의 원조인 온-더-고(On-the-go) 두 가지 라인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출시할 예정이다.

[버터플라이 트위스트. 사진 = 플랫폼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