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바이오더마 첫 국내 공식 모델 선정 스킨케어 노하우 공개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바이오더마가 24일 모델 송해나를 첫 국내 공식 모델로 선정하며, 건강한 스킨 케어 노하우를 공개했다.

바이오더마 측은 “맑고 깨끗한 피부는 물론 밝고 쾌활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송해나가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첫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송해나는 클렌징 워터 캠페인을 시작으로 광고 및 화보, 뷰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돌입해 바이오더마의 브랜드 가치를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함께 공개된 클렌징 워터 캠페인 영상에는 송해나의 스킨케어 비법이 담겨있다. 송해나는 런웨이와 짐(Gym), 일상을 오가며 피부 컨디션에 꼭 맞는 클렌징워터를 선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방송 및 화보촬영이 많은 모델로서 강렬한 조명 아래서 피부가 건조해진 날에는 수분 충전을 돕는 클렌징워터 하이드라비오 H2O를, 보디 관리를 위한 피트니스 후에는 과다 피지와 모공을 케어하는 클렌징워터 세비엄 H2O를, 미세먼지와 유해물질이 가득한 외출 뒤에는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저자극 클렌징워터 센시비오 H2O를 사용했다.

[송해나. 사진 = 바이오더마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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