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무면허 운전 임창용, 카메라 애써 외면…'바닥만 바라보네'

WBC 야구대표팀 임창용이 23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마치고 입국했다.

▲무면허 운전 임창용 '고개를 들 수가 없네'

▲카메라 외면하는 임창용

▲임창용 '어두운 표정으로 귀국'

▲임창용 '전지훈련 마치고 돌아왔어요'

▲임창용 '무면허 운전, 죄송합니다'

유진형 기자 , 남소현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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