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칸오일, 현대백화점 판교 팝업스토어 오픈…보디 테라피 시연 실시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모로칸오일이 오는 24일부터 3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24일과 25일 양일간 할리우드 스타의 프라이빗 보디 테라피스트 ‘제미 데이릿(Jemy Dayrit)’을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에 초청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미 데이릿이 보디 테라피 시연을 통해 모로칸오일 보디 제품을 사용한 촉촉한 피부 관리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보디 테라피 시연은 사전 예약 방문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연 후 해당 소비자에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이 가능한 멀티 오일 퓨어 아르간 오일(50ml)을 증정한다.

더불어 브랜드 측은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3일 한정 세트’를 내놨다.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세트’는 아르간 오일이 모발을 건강하게 가꾸는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50ml)’ 3개로 구성됐다. 해당 세트 구매시 보디 수플레 또는 핸드크림 프래그런스 오리지널 샘플을 한정으로 증정한다.

[제미 데이릿. 사진 = 모로칸오일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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