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라도' 장서희 "태권도 장면, 오글거리고 민망해" [MD동영상]

'중2라도' 장서희(Jang Seo hee) "태권도 장면, 오글거리고 민망해" [MD동영상] 1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중2라도 괜찮아'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장서희가 태권도 액션신을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화 '중2라도 괜찮아'는 전직 태권도 선수였지만 평범한 아줌마가 된 엄마 보미(장서희분)와 차세대 지미 핸드릭스를 꿈꾸는 중2병 아들 한철(윤찬영분)이 기타를 놓고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재미있는 시선으로 담아낸다. 2월 24일 IPTV와 디지털케이블TV로 개봉되며, 단막극 시리즈 버전이 별도 제작돼 네이버TV에서 16일부터 사전 공개된다.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중2라도 괜찮아'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장서희가 태권도 액션신을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화 '중2라도 괜찮아'는 전직 태권도 선수였지만 평범한 아줌마가 된 엄마 보미(장서희분)와 차세대 지미 핸드릭스를 꿈꾸는 중2병 아들 한철(윤찬영분)이 기타를 놓고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재미있는 시선으로 담아낸다. 2월 24일 IPTV와 디지털케이블TV로 개봉되며, 단막극 시리즈 버전이 별도 제작돼 네이버TV에서 16일부터 사전 공개된다.

[배우 장서희.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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