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머슬마니아 선수 공민서, 최설화, 손소희(왼쪽부터)가 15일 오후 서울 역삼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헬스잡지 표지&화보 촬영에서 멋진 포즈를 취했다.

▲ 최설화 '판타지 엘프족 몸매'

최설화는 지난해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세계대회 미즈비키니 1위에 입상했다. 긴 다리와 팔로 서구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 최설화 '한 뼘 허리와 애플힙'

레깅스와 비키니로 완벽한 몸매를 선보인 최설화.

▲ 손소희 '집업 벗고 드러낸 비키니 몸매'

손소희가 집업을 벗고 비키니 몸매를 드러내며 촬영 준비를 하고 있다.

▲ 손소희 '미스코리아 얼굴에 머슬마니아 몸매'

미스코리아 출신 손소희는 지난해 11월 열린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커버셜 모델 부분 톱4에 올랐다.

▲ 공민서 '눈웃음까지 매력적이네'

매력적인 눈웃음을 짓는 공민서.

▲ 공민서 '로드걸의 아름다운 변신'

로드FC 라운드걸 출신 공민서는 지난해 9월 열린 머슬마니아 한국대회에서 4관왕을 차지했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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