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드림' 고수 "설경구에게 맞는 신, 죽고 싶더라" [MD동영상]

'루시드드림(Lucid Dream, 2016) ' 고수(Go soo) "설경구(Seol Kyung goo)에게 맞는 신, 죽고 싶더라" [MD동영상] 15일 오후 서울 성당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루시드 드림'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고수가 설경구와 함께한 극 중 액션신을 회상했다. 한편, 영화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기억추적 SF 스릴러로 고수, 설경구, 강혜정의 조합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얼22일 개봉예정.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5일 오후 서울 성당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루시드 드림'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고수가 설경구와 함께한 극 중 액션신을 회상했다.

한편, 영화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기억추적 SF 스릴러로 고수, 설경구, 강혜정의 조합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얼22일 개봉예정.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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