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정보경 '여자선수 대표로 선서하려니 떨려요'
2017-01-18 15:50:53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유도 국가대표 정보경이 18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열린 '2017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 및 체육인 신년하례회'에 참석해 선수대표로 선서를 준비하고 있다.
'2017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 및 체육인 신년하례회'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2020 도쿄하계올림픽 대비 경기력 향상과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기 위해 하계 8종목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276명을 비롯해 KSOC 집행부 임원, 회원종목단체장, 시도체육회 사무처장 등 체육계 인사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등 유관기관 대표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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