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착한 성분 들어간 프리미엄라인 ‘미네랄라이징 컨실러 9종’ 내놔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더샘이 18일 순하고 착한 성분으로 건강한 피부 표현을 도와줄 프리미엄 컨실러 라인 ‘더샘 미네랄라이징 컨실러’ 9종을 내놨다.

더샘 미네랄라이징 컨실러는 촉촉하게 커버해주는 크리미 타입과 영양감을 강조한 세럼 타입, 모공 프라이머 기능을 더한 포어 타입으로 나눠졌다. 3가지 타입이 각 3컬러씩 총 9가지로 구성돼 피부 고민에 따른 맞춤형 커버가 가능하다.

커버력이 높으면서도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밀착돼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을 도와준다. 피부 건강까지 고려한 순한 성분의 프리미엄 컨실러 라인으로 풍부한 수분 공급을 도와주는 셀틱 워터, 보습과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내추럴 세라마이드 등 스킨케어 성분을 다량 함유했다.

크리미 컨실러는 높은 밀착력과 커버력으로 피부 결점을 완벽하게 보정하는 리퀴드 타입 컨실러로, 미네랄파우더가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본연의 광택을 살려주고 다크닝 없는 맑은 컬러감을 선사한다.

세럼 컨실러는 피부 친화 오일과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풍부한 보습력과 영양감이 특징이며, 오픈락 시스템을 적용한 브러시 일체형 타입으로 양 조절이 편리하다. 포어 컨실러는 모공 프라이머와 컨실러 기능을 결합한 컨실러로 모공을 커버하고 울퉁불퉁한 피부결을 매끄럽게 보정해준다.

더샘 관계자는 “미네랄라이징 컨실러는 소비자 니즈를 다년간 연구헤 결과를 토대로 탄생한 제품”이라며 “완벽한 커버와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이라는 상반된 니즈를 해결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전했다.

[미네랄라이징 컨실러. 사진 = 더샘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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