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클라뷰가 18일 겨울철 건조해진 피부 케어를 위한 ‘스쿠알란 오일 마스크’를 출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스쿠알란 오일과 7가지 식물성 오일이 겨울철 추위로 건조하고 푸석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만든다. 피부 본연의 피지막 생성과 보습을 위한 스쿠알란 오일, 피부 재생과 탄력을 위한 7가지 식물성 오일 콤플렉스(코코넛오일, 아보카도오일, 올리브오일, 호호바오일, 아르간오일, 로즈힙오일, 메도우폼씨오일) 및 클라뷰 전제품에 들어가는 국내산 진주성분이 함유됐다. 1회 사용만으로도 최근 추위로 부쩍 푸석해진 피부에 눈에 띄는 윤광 효과를 부여한다.

수분 보호막 생성에 효과적인 스쿠알란 오일과 수분층을 2개 레이어로 적용했다. 캡슐레이션으로 함유된 오일과 수분이 각각 피부 겉과 피부 속에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오일이 충분히 함유되는 누드씰 마스크 시트를 사용해 스쿠알란 오일을 무겁지 않고 부드러운 실크처럼 재현했다.

클라뷰 김현배 대표는 “겨울철 강추위와 건조한 날씨에 속까지 건강한 피부와 빛나는 얼굴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클라뷰는 전 제품에 믿을 수 있는 국내산 진주추출물과 바다 유래 성분을 사용하는 프레스티지 마린 펄 코스메틱 브랜드다.

[스쿠알란 오일 마스크. 사진 = 클라뷰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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