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라이더' 안소희 "이병헌·공효진, 연기 조언 많이 해줬다" [MD동영상]
2017-01-16 14:03:03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싱글라이더'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안소희가 선배 이병헌, 공효진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싱글라이더'는 증권회사 지점장으로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정의 가장 강재훈이 부실 채권사건 이후 가족을 찾아 호주로 사라지면서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병헌, 공효진, 안소희 등이 출연하며 2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우 안소희.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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