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라이더' 이병헌 "호주 로케, 좋았지만 너무 타이트 했다" [MD동영상]

시간2017-01-16 13:22:18 김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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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라이더' 이병헌(Lee Byung hun) "호주 로케, 좋았지만 너무 타이트 했다" [MD동영상]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싱글라이더'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이병헌이 호주에서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 '싱글라이더'는 증권회사 지점장으로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정의 가장 강재훈이 부실 채권사건 이후 가족을 찾아 호주로 사라지면서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병헌, 공효진, 안소희 등이 출연하며 2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싱글라이더'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이병헌이 호주에서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

'싱글라이더'는 증권회사 지점장으로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정의 가장 강재훈이 부실 채권사건 이후 가족을 찾아 호주로 사라지면서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병헌, 공효진, 안소희 등이 출연하며 2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병헌.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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