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EXID LE, 출근길 시선강탈 명품백 '부내 폴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되는 설특집 '걸그룹 대첩-가(歌)문의 영광' 녹화장으로 걸그룹들이 들어서고 있다.

▲ 정화-LE '걸그룹 대첩에 빠질수 없죠'

▲ 하니 '더 예뻐졌네'

▲ 구구단 김세정 '얼굴로 표현하는 강추위'

▲ 에이핑크 박초롱 '패딩 속 아찔 초미니'

▲ 다이아 '새벽에도 무결점 미모'

▲ 에이핑크 손나은 '중무장한 손나은'

곽경훈 기자 , 김태연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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