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센 수준을 넘어 무서운 이효리 포스 '헉'
김지우, 감량 후 자신감 폭발 '과감 포즈'
전지현, 현금 매입한 340억 건물 현 시세 '깜짝'
찬열 충격적 추가 폭로 "입단속부터…"
서동주 "엄마 편 들었더니 서세원과…"
쮸리, 아찔 코스튬 "체포 당할 사람?"
이런 말도 해? 유재석, 장어 권하자…
"고유진, 데이트에 다른 사람 데려와" 폭로
.
[경상북도 영주시] 태백과 소백, 양백지간에서 홀로 솟다. 태백산 부석사
16-09-02 17:43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끝없는 지혜와 무한한 생명을 지닌 해동 화엄종찰의 무량수전 아래로 백두대간 봉우리들이 물결치듯 다가온다.

이 땅의 가장 뛰어난 사찰 건축으로 꼽히는 부석사는 무량수전(국보 제18호)과 그 앞의 석등(국보 제17호)이 있어 단연 빛난다. 구품 만다라를 상징하는 석축들의 마지막, 어둑한 안양루 밑 계단을 지나 무량수전 앞마당에 선 순간 시야가 탁 트이고 백두대간에서 뻗어 내린 산봉우리들이 물결치듯 발 아래로 다가온다. 해발 259미터 자그마한 봉황산이 품은 부석사 무량수전은 태백산 줄기를 타고 내달리는 산 중턱에 화엄종찰의 위엄과 품격을 간직한 채 정좌하고 있다.

부석사 건축의 이러저러한 면을 복잡하게 논하기보다 사람들은 의상대사와 선묘낭자의 로맨스에 더 큰 관심을 보인다. 절 이름 자체도 선묘낭자가 신통력을 발휘한 '뜬 돌[浮石]'인데다, 경내 무량수전 왼쪽에는 실제로 '부석'이라는 커다란 바위가 있으니, 선묘낭자 전설은 극적이기조차 하다. 게다가 선묘낭자의 영정까지 걸어둔 '선묘각'의 존재는 사람들로 하여금 1400여 년 전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에 관심을 갖게 만든다.

어쨌든 의상이 평생의 부귀영화를 마다하고 출가하여 멀고 먼 당나라로 구법의 길을 떠난 것은 661년(문무왕 4년), 그의 나이 36세 때다. 백제와 고구려가 차례로 멸망한 뒤 화엄의 대가로서 신라에 되돌아온 의상은 676년(문무왕 16년) 부석사를 세우고 해동 화엄종의 창시자이자 부석존자로 불렸으며, 3000여 명의 제자를 가르쳤다고 전한다. 부석사에서는 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유물을 모두 볼 수 있다.

[내용 및 사진 출처 = 롯데관광 추천여행지 1040 대한민국 감동여행]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전지현이 산 340억 건물 현 시세…깜짝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전지현과 비, 김태희 부부의 부동산 자산이 공개됐다. 30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는 부동산&땅부자 스타 2탄이 방송됐다. 이날 '연중 라이브'가 공개한 부...
종합
연예
스포츠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007 노 타임 투 다이’ 개봉 지연, “한달 이자만 11억원”[해외이슈]
졸리 닮은 유부녀 모델, 브래드 피트와 결별 심경고백 “조금만 더 버티자”…침대 셀카사진 공개[해외이슈](종합)
셀레나 고메즈, 구글 CEO에 직격탄 “혐오 광고로 수백만 달러 벌어”[해외이슈]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3’ 각본, 아이패드로 전달받아…스포일러 안하겠다” 약속[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여동은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