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4 [Saturday]
신동엽 "이영자, 내 중요부위 진짜 만지려…"
초미니 이수경, '허벅지 드러내며 아찔 등장'
김제동 "이문세, 승무원 소개팅 시켜주겠다며…" 굴욕 고백
김나영, 방송 녹화중 "은퇴하겠다" 깜짝 발언
[엔터테인먼트] 봉태규·이은, 지난 해 결별 '12년 연애 종지부'
[스포츠] 강동희-검찰 진실게임 시작, 향후 3대 쟁점은
[종합] 박시후 측, 카톡전문 공개 "A양 임신운운 상식 밖"
[TV/연예]
박규리, 미소년 변신 '잘 생겼다'
마이데일리 홈 > 포토/TV > TV
하이트진로 박문덕 회장 故 장자연과 필리핀 여행, 김밥값 천만원 입금 의혹
18-07-25 08:18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MBC ‘PD수첩’이 배우 故 장자연과 골프 여행에 동행하고 계좌에 수표를 입금한 인물로 하이트진로 박문덕 회장을 지목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PD수첩’은 故 장자연 사건을 집중 추적했다.

2011년 7월 익명의 제보자는 PD수첩 제작진 측에 “2008년 초 장자연, 박사장 등이 여행을 갔는데 필리핀 여행 갔다와서 돈도 받고 수표도 받았다”며 “수표를 주고 받은 통장 계좌들이 경찰에서 이야기가 나올 듯 하더니 다 덮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박 회장이 2008년 1월 17일 장자연과 같은 비행기로 필리핀에 도착하고, 3일 후인 20일 역시 같은 비행기로 필리핀을 떠난 사실을 밝혔다. 또 경찰 조사 결과 박 회장이 100만원 수표 10장을 故 장자연에게 준 것으로 확인됐다.

박문덕 회장은 장자연에게 천만 원을 준 것으로 조사됐지만 "김밥 값"이라고 당시 조사에서 진술했다. 하지만 형사들은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 이야기"라고 지적했다.

당시 담당검사는 “설령 직접 (수표를) 줬다고 하더라도 불쌍해서 줬는지 서로 친해서 줬는지 (알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수표
를 준 것만 가지고 가서 성매매 대가라고 하는 건 너무 앞서나가는 것 아닙니까”라고 반문했다.

이에 제작진은 박 회장에게 필리핀 여행과 수표 입금에 관한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끝내 만날 수 없었다. 정식 공문을 보내고 회사도 찾아갔다. 회사 관계자는 “(박 회장이) 안 나오신지 꽤 됐다”고 말했고, 집에서는 “출장을 갔다”고 답했다.

[사진 = MBC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인기기사

SM 전 연습생 "아이린이 괴롭혔다" 폭로 후…
'가슴을 더듬더듬'…치어리더, 셀프 나쁜 손 작렬
'이용규♥' 유하나, 둘째子 외모평가하는 악플에…
최철호, 폭행사건 그 후…"택배 일용직으로 일해"
故 구하라 자택 금고 절도사건 후 친오빠의 토로
 슬라이드
 슬라이드
 슬라이드
 
ID PW 로그인 | 실명확인 | 회원가입
울음
놀람
화남

운영원칙
 
MD칼럼
[고인배 두근시네마]
'여친남친', 놓치기
아까운 대만산 청춘영화
[이승록의 나침반]
'무릎팍' 광희는 대체 어딜 보는 걸까?
[김진성 야농벗기기]
계속 달려온 한국야구, 숨표 한번 찍자
포토 & 영상
 슬라이드
 슬라이드
 슬라이드
 슬라이드
 슬라이드
 슬라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