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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배성우 "대본을 발로 본다고? 두 손으로 들고 본다" 폭로 해명
18-09-13 00:01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배성우가 대학 동기 김영민의 폭로에 해명했다.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갑옷을 벗고~'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영화 '안시성'의 배우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배성우는 '그지(?) 같았던 배성우가 요즘은 대본을 발로 본다던데'라는 폭로에 대해 "대본을 어떻게 발로 보냐. 너무 좋아하는 일인데, 두 손으로 동공으로 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저도 감사하게, 찾아주시는 작품들이 있는데 다 할 순 없으니까 사실 죄송하기도 하고 욕심으론 다 하고 싶다"고 덧붙여 말했다.

'위상이 달라졌다'는 주변의 띄워
주기에 배성우는 "저번에 나왔을 때 오히려 스케줄이 더 많았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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