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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요리스, 음주운전으로 ‘벌금 7천만원+면허정지’
18-09-13 01:43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토트넘 홋스퍼 골키퍼 위고 요리스(프랑스)가 음주운전으로 벌금 5만 파운드(약 7,400만원)과 운전 면허 정지 20개월이 선고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요리스가 영국 웨스트민스터 법정에서 열린 공판에서 음주운전을 시인하면서 면허가 정지 됐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 주장으로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프랑스의 우승을 이끌었던 요리스는 지난 달 24일 런던에서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만취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요리스는 자신의 포르쉐 차량을 몰다가 신호를 무시하고 달렸다.

결국 경찰에 적발된 요리스는 유치장에서 7시간 수감됐다고 보석으로 풀려나 토트
넘의 리그 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다시 법정에 선 요리스는 벌금과 면허 정지가 선고됐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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