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애엄마 맞아? “3개월만에 살 쫙 빠졌네”[해외이슈]

할리 베일리/소셜미디어
할리 베일리/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인어공주’ 할리 베일리(24)가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그는 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베이지색 비키니를 입고 전신거울 앞에 서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를 출산한지 3개월이 지난 베일리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베일리는 지난 1월 남자친구인 래퍼 DDG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세상에 온 것을 환영해 나의 헤일로(HALO). 이 세상은 너를 너무 알고 싶어 한단다"라는 캡션과 함께 'HALO'가 새겨진 팔찌를 낀 작은 아기의 손이 담긴 사진을 공유한 바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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