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츠키, ‘랄프 로렌’으로 산뜻한 공항패션 완성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걸그룹 빌리 멤버 츠키가 산뜻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츠키는 27일 오전 스케줄 소화를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츠키는 화이트 색상의 폴로 랄프 로렌의 슬림핏 케이블 니트 코튼 폴로 드레스와 클래식한 캔버스 캡 토 스니커즈를 착용해 청아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시그니처 포니가 돋보이는 폴로 ID 컬렉션의 카프스킨 미니 새들백을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산뜻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츠키가 소속된 그룹 빌리는 오는 6월 15일~16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개최되는 ‘2024 위버스콘 페스티벌(Weverse Con Festival)’에 참석할 예정이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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