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서 펼쳐진 셀럽 파티?’ 현빈 손예진에 송중기까지 MLB 서울시리즈 관람한 ★ [MD숏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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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서울시리즈 #Shorts ‘고척서 펼쳐진 셀럽 파티?’ MLB 서울시리즈 관람한 ★ MLB 서울시리즈가 성대하게 치러진 가운데 현장 관람에 나선 셀럽들이 화제입니다. -------------------------------------------------------------- ▶︎홈페이지 - www.mydaily.co.kr ▶︎유튜브 - www.youtube.com/MYDAILY ▶︎네이버 TV - tv.naver.com/mydaily ▶︎다음 - v.daum.net/channel/57/home ▶︎틱톡 - tiktok.com/@mydailytok ▶︎문의 - cs1@mydaily.co.kr -------------------------------------------------------------- ▶︎음원 사용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화제성은 당연하고, 연말 시상식보다 어쩌면 더 화려했을지도 모르겠다. 고척에서 펼쳐진 메이저리그(MLB) 공식 개막전에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20일,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공식 개막 2연전이 열렸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메이저리그 공식 개막전에 야구 팬들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연예계에 내로라하는 톱스타들이 고척돔을 찾아, 이른바 직관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빈, 손예진, 송중기 케이티, 지성 이보영, 황재균 지연 부부뿐만 아니라 공유, 이동욱, 지드래곤, 차은우, 장혁, 박준형(god) 등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

퍼포머로는 그룹 에스파, (여자)아이들이 참여했고, 박정현, 백현(엑소)이 애국가와 미국 국가를 가창하며 개막 시리즈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미디어 카메라에 포착된, 개인 SNS를 통해 야구 경기를 즐긴 스타들의 모습을 숏폼으로 정리해 봤다.

한편, 공식 개막전은 양 팀이 각각 1승씩 나눠 가졌다. 1차전은 5-2로 LA 다저스가, 2차전은 샌디에이고가 강력한 타선을 앞세워 15-11로 승리를 챙겼다. 양 팀은 경기를 마치고 곧장 미국으로 출국했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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