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드라마

혹평 이유 있었다…블랙핑크 제니, '디 아이돌' 선정적 퍼포먼스 '시끌' [MD이슈]

시간2023-06-06 16:34:32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배우 데뷔작 HBO 시리즈 '디 아이돌' 속 선정적인 춤으로 도마에 올랐다.

4일(현지시각) 첫 방송된 '디 아이돌'은 팝 아이돌 스타와 문화 산업의 어두운 면을 다룬 시리즈다. 팝스타 위켄드가 제작과 주연을 맡고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의 딸 릴리 로즈 뎁, 가수 트로이 시반이 출연했다.

'디 아이돌'은 제니의 배우 데뷔작이자 첫 연기 도전작으로 국내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제니는 극 중 팝스타를 꿈꾸는 주인공 조슬린의 백업 댄서 다이안 역을 맡았다.

1회에서 약 10분가량 등장한 제니는 브라탑과 핫팬츠를 착용한 채 여러 댄서들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연기력을 요구하지 않는 짧은 분량이었지만 남성 댄서들과 몸을 밀착하고 파격적인 안무를 소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는 자연히 선정적이라는 지적이 잇따랐다.

앞서 지난 5월 '디 아이돌'은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팔레데 페스티벌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진행된 월드 프리미어 상영회를 통해 2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상영 이후 '디 아이돌'은 5분여간의 기립박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후 '디 아이돌'을 향한 혹평이 쏟아졌다. 이브닝 스탠다드는 "'디 아이돌'의 가장 큰 문제점은 여성에 대한 묘사다. 조슬린 역의 뎁은 대부분의 시간을 반나체로 보내며 춤을 추거나 성행위를 한다. 그는 영화 내내 알몸 상태다"라고 꼬집었다.

버라이어티는 "뎁의 얼굴에 체액이 묻은 장면이 담긴 보복성 음란물, 사진과 얼음을 이용한 음란행위, 나이트클럽을 소유한 사기꾼, 사악한 할리우드 사이코패스가 이미 논란이 된 시리즈의 첫 두 에피소드를 가득 채웠다"고 평가절하했다.

지난 3월 '디 아이돌'이 "강간에 대한 성적 환상과 성고문 포르노 장면을 포함하고 있다"고 보도했던 롤링스톤은 "소문보다 더 유해하고 나쁘다. 공개된 두 편은 끔찍하고 잔인하며 예상보다 더 최악이다"라고 비난했다.

한편 제니는 칸 영화 레드카펫에 오르기 전 가진 WWD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몸 담고 있는 음악 산업과 업계를 다루고 있는 점이 나를 매료시켰다"며 "('디 아이돌' 출연)은 나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고 용기를 낼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또한 HBO가 공개한 '디 아이돌' 메이킹 영상에서 자신의 출연 장면에 대해 "촬영에 필요한 안무를 배울 시간이 많지 않았다. 그렇지만 감사하게도 늘 하던 일이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디 아이돌' 6부작으로 시즌 2까지 예정돼있다.

['디 아이돌'로 연기에 도전한 그룹 블랙핑크 제니. 사진 = HBO, 게티이미지코리아]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컨디션 난조→회복' 현아, 팬 사랑에 "내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뭉클

  • 썸네일

    김지민♥김준호, 웨딩사진 깜짝 공개…외모는 배우 커플인 줄

  • 썸네일

    블랙핑크 로제, 슬랜더의 정석…복제할 수 없는 독보적 존재감

  • 썸네일

    안유진, 제시가 현실로…카우걸 변신에 "귀여움 한도 초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 순간이 끝은 아니다” 조바른 감독과 이혼 김보라, 의미심장 멘트

  • ‘건강이상설’ 고지용, 수척해진 얼굴→어떻게 변했나 봤더니

  • '홈쇼핑MD♥' 한고은, 기념일마다 주는 남편 선물에 "NO" 외쳐…왜?

  • 김지민♥김준호, 웨딩사진 깜짝 공개…외모는 배우 커플인 줄

  • “밥 사줄 거라고 생각하는게 싫어” 사유리, 내가 누구를 저격했다고? “13년전 쓴 글”

베스트 추천

  • '컨디션 난조→회복' 현아, 팬 사랑에 "내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뭉클

  • “밥 사줄 거라고 생각하는게 싫어” 사유리, 내가 누구를 저격했다고? “13년전 쓴 글”

  • 김지민♥김준호, 웨딩사진 깜짝 공개…외모는 배우 커플인 줄

  • ‘이병헌♥’ 이민정 아들, “사준지 한달도 안된 핸드폰 분실” 속상(종합)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해외이슈

  • 썸네일

    ‘본드걸♥’ 톰 크루즈, 전부인 니콜 키드먼 언급 “뭐라고 말했나 봤더니”[해외이슈]

  • 썸네일

    62살 톰 크루즈 충격적 비주얼, “근육질 몸매 유지하는 비결은”[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