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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뮌헨-유베 스타에 체포영장 발부 '충격'→ 1년 징역형 위기...알고보니 파렴치범

시간2023-06-02 06:50:01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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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 브라질 태생의 더글라스 코스타는 한때 잘나가던 윙어였다. 지금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에서 활약중이다. 소속팀은 LA 갤럭시이다. 예전에는 유럽 빅클럽에서도 뛰었다.

코스타는 2015년부터 2021년까지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면서 6시즌 동안 명문 구단에서 활약했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브라질 국가대표로도 뛰면서 31경기에 출장했다. 유벤투스와 바이에른 뮌헨시절에는 팀의 우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코스타는 빠른 돌파와 민첩성이 뛰어났으며 그의 팬들은 측면을 파고드는 질주본능에 감탄을 터뜨리기도 했다.

그런데 코스타가 최근 브라질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이 발부됐다고 한다. 현재 미국에 살고 있는 코스타가 브라질에 입국하는 순간 체포돼 구속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이유는 정말 파렴치하다. 전부인과의 사이에 아이가 있는데 이혼한 후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체포영장이 발부됐고 구속될 위기에 처했다는 것이다.

코스타의 현재 여자친구는 모델 나탈리아 펠릭스이다. 올해 29살인 펠릭스는 2019년 코스타와 만나 지금까지 함께 살고 있다. 코스타는 펠릭스를 만나기전 루이스 라모스와 이혼했다. 둘 사이에는 2018년에 태어난 딸과 2019년생 아들이 있다.

남미 언론은 최근 브라질 법원이 이 두 아이의 양육비 미지급 혐의로 LA 갤럭시의 더글라스 코스타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보도했다.

브라질의 포르투 알레그레 법원이 코스타의 범죄에 대해서 아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브라질 입국 즉시 체포할 수 있는 영장을 발부했다. 게다가 체포돼 법정에 설 경우 1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아 감옥 살이를 할 수도 있다고 한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코스타는 변호사를 고용해 항소할 계획이라고 언론은 전했다. 코스타의 변호사는 “우리는 정의가 실현되도록 항소를 진행할 것이다”라고 언론에 밝혔다.

올해 32살인 코스타는 현재 MLS LA 갤럭시에서 뛰고 있지만 원래 소속팀은 브라질의 그레미오이다. 그는 올 12월까지 갤럭시에 임대로 이적한 상태이다.

코스타는 올 시즌이 끝나면 브라질로 돌아와야하고 그러면 공항에서 체포돼 법정에 서게 된다. 코스타로서는 그 이전에 양육비를 지급하고 체표영장에 대한 효력을 정지시켜야만 무사히 고국 브라질로 돌아갈 수 있다.

[자녀 양육비를 주지않아 체포영장이 발부된 코스타. 현재 그는 전부인과 이혼하고 브라질의 유명 모델인 펠릭스와 살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펠릭스 소셜미디어]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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