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kg→52kg"…퀸 와사비, 다이어트하더니 분위기 확 달라졌네?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겸 DJ 퀸 와사비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27일 퀸 와사비는 "뮤비 때문에 살 빼느라 힘들었다. 다이어트 최고"라는 글과 함께 비포 앤 애프터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다이어트 전 체중이 62kg이었던 퀸 와사비는 무려 10kg을 감량해 52kg을 달성했다.

다이어트 비포 앤 애프터를 담은 영상에서 퀸 와사비는 같은 복장을 하고 있지만, 헤어스타일과 몸무게에 변화를 줘 분위기도 확 달라졌다. 한층 청순한 매력으로 네티즌들을 설레게 만든 퀸 와사비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퀸 와사비에게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해달라"며 그의 신곡보다 더 큰 관심을 보였다. 퀸 와사비는 최근 신곡 '코코 체리 케이크(COCO CHERRY CAKE)'를 발매했다.

[사진 = 퀸 와사비]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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