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강재준은 비를 맞으며 산을 올랐다. 체중 감량 선언 112일 만인 지난 9일, 24kg을 뺐다며 "목표까지 남은 건 단 1kg"이라고 밝힌 강재준인 만큼 몰라보게 갸름해진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압도했다. 강재준은 글 말미 "#청계산"이란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강재준은 지난 1월 몸무게가 108kg이라며 "6개월 동안 25kg 못 빼면 유튜브 채널을 폐지하겠다"고 공표한 바 있다.
[사진 = 강재준]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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