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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예

‘앤트맨3’ 조나단 메이저스, 여성폭행 무죄 추정 문자메시지 공개 “휴대폰 뺏으려다…”[해외이슈]

시간2023-03-31 10:32:09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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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폭행·성희롱 혐의로 기소된 ‘앤트맨과 와스프:퀀텀매니아’의 배우 조나단 메이저스(30) 변호사가 피해 여성의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이 여성은 싸움의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는 것으로 보인다.

30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이 여성은 메이저스에게 "당신의 휴대폰을 뺏으려 한 것은 내 잘못이라고 말했다"고 적었다. 또한 메이저스가 체포된 것에 대해 "화가 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이것이 공격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부상”이 있었으며, “우리는 싸웠다”고 밝혔다.

맨해튼 지방 검사 관계자는 "우리는 활발하고 지속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그 이상은 언급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당국에 따르면 메이저스는 지난 주말 맨해튼에서 체포되어 30살 여성과의 가정 분쟁 후 폭행 및 성희롱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25일 첼시의 한 아파트에서 911 신고가 접수되어 뉴욕 경찰이 출동한 후, 메이저스는 구금됐다. 당국에 따르면 익명의 피해자는 나중에 "머리와 목에 경미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의 형사 변호사인 프리야 쇼드리는 목요일 성명에서 "메이저스는 이 여성에 대한 폭행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911에 전화 한 사람이 메이저스라고 밝혔다.

쇼드리가 제공한 세 개의 메시지에서 이 여성은 "이 메시지를 받으면 괜찮다고 알려줘. 그들은 당신이 기소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했어. 그들은 내 상처를 보고 우리가 싸운 것을 알았기 때문에 절차에 따라 당신을 체포해야 한다고 했어. 그들이 그렇게 해서 정말 화가 나. 그리고 당신이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되어 유감이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도록 할거야. 당신 휴대폰을 뺏으려 한 건 내 잘못이라고 말했어. 이제 막 퇴원했어. 사랑해"라고 썼다.

몇 시간 후에 보낸 후속 문자 메시지에서 이 여성은 “그들이 나는 확인하려고 다시 전화했고 나는 이것이 공격이 아니며 어떤 혐의가 부과되는 것에 대해 내가 찬성하지 않는다고 반복해서 말했어. 경찰이 나에게 준 목졸림에 관한 서류를 읽었고, 나는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며 즉시 삭제되어야 한다고 분명히 했어. 판사도 분명히 이 사실을 알게 될 거야. 판사도 이 사실을 확인했어. 최고의 팀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걱정할 필요가 없어. 내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해. 또한 판사에게 전화의 발단이 내가 쓰러지고 기절한 것과 관련이 있다는 것과 이전에 우리가 소통했기 때문에 파트너로서 당신이 걱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달라고 했어. 신경 쓰지 마”라고 했다.

앞서 쇼드리는 이전에 메이저스의 무죄를 입증할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 메이저스의 대리인 역시 메이저스가 구금에서 풀려난 후 혐의를 부인했다.

그의 홍보 담당자는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잘못한 것이 없다"고 했다.

메이저스는 최근 ‘크리드 3’와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에 출연해 호평을 받았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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