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50대 맞아? S라인 몸매 美쳤다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이혜영(52)이 퍼펙트한 S라인을 뽐냈다.

31일 이혜영은 "'노빠꾸탁재훈' 이혜영 편 400만 돌파 기념으로 이렇게 입고 나가요! 많이 봐주셔서 감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외출을 준비하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청록색 미니 원피스를 화려한 액세서리와 함께 코디했다. 보디라인을 타이트하게 감싸는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S라인 실루엣을 뽐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유발한 이혜영이다.

이혜영은 최근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전 남편인 가수 이상민을 언급하는 등 거침없는 입담으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사진 = 이혜영]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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