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고두심, '48세 미혼' 이민우에 "여자 싫어하냐" [고두심이 좋아서]
23-03-28 20:53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고두심이 배우 이민우에게 결혼 질문을 던졌다.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에서 이민우는 고두심과 인천 강화도로 떠났다.


이민우는 1981년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으로 활동을 시작한 43년차 베테랑이다. 하지만 무려 5년 동안 연기를 하지 않았다면서 "한 달 이상 쉬어본 적이 없다. 자신에 대한 문제로 무너져버린 느낌"이라고 전했다.

이민우가 돌연 잠적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민우는 "기초나 기본이 없었던 것 같다. 연기자로서도 사람으로서도"라며 "어른의 세계에 먼저 가 있었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어 "30대를 지나고 고민이 심해졌고 40대에 들어서서 '더이상 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었다. '너 지금 미친 거다', '정신병원 가봐야 할 것 같다'며 욕을 많이 먹었다. 분명히 정신적인 문제는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어디 가서 연기자라고 말할 수 없겠다'고 생각했다"며 "일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러다보니 5년이 후딱 갔다"고 회상했다.

고두심은 "왜 결혼을 안했냐"며 "여자 싫어하냐"고 궁금해하기도 했다. 이민우는 "어떻게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다"며 "남자가 여자를 싫어하면 어떻게 하냐"고 웃었다. 그러면서도 "결혼에 뜻이 있는 것도 아니"라고 이야기했다.

[이민우에게 결혼 질문을 던진 고두심. 사진 = 채널A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굿바이 마요르카'...마법이 끝난다, '역사상 가장 위
스페인 언론이 이강인(22)과 마요르카의 이별을 조명했다. 마요르카는 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에스타디 마요르카 손 모시에서 바예카노와 ‘2022-23시즌 라리가’ 38라운드를 치른다. 승점 47점(13승 8무 16패)으로 12...
해외이슈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엄청난 복부 운동+핫요가+채식주의자” 완벽한 몸매[해외이슈]
82살 알 피치노 “난 불임, 29살 여친 임신에 충격” 검사결과 아빠 맞다[해외이슈](종합)
티모시 샬라메♥애둘맘 억만장자 카일리 제너 “매일 만나 데이트, 가족과도 인사” 뜨거운 관계[해외이슈]
美 검찰, “‘식인취향’ 아미 해머 성폭행 혐의 증거 없어” 대반전[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