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오타니 5억달러로 부족해…6억달러 예상, WBC 효과? 'ML 리빙 레전드'

시간2023-03-24 05:29:01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의 몸값이 5억달러를 넘여 6억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는 얘기가 나왔다.

ESPN 버스터 올니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각) MLB 네트워크 유튜브에 “오타니는 다음 오프시즌에 FA 신분으로 6억달러를 요구할 수 있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그 어떤 계약보다 1억달러 이상 많은 금액일 것이다.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면, 그 돈은 가치가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오타니는 2023시즌 도중 트레이드가 되지 않으면 2023-2024 FA 시장에 나갈 가능성이 크다. LA 에인절스에 잔류하거나 FA 시장에 나가기 전 연장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게 중론이다. 오타니의 몸값으로 일찌감치 5억달러가 거론됐다.

역대 메이저리그 최대규모의 계약이 2019년 3월 에인절스가 마이크 트라웃에게 안긴 12년 4억2650만달러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5억달러 계약은 한 번도 없었다. 연평균 최다금액은 맥스 슈어저, 저스틴 벌랜더(이상 뉴욕 메츠)의 4333만달러. 오타니가 5억달러 계약을 10년간 맺어도 연평균 최초 5000만달러에 최다규모 계약 기록을 세운다.

이런 상황서 WBC가 열렸고, 오타니는 보란 듯 세계최고의 선수임을 입증했다. 투수로 3경기(2경기 선발등판)서 2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86을 기록했다. 9⅔이닝 동안 5피안타 11탈삼진 4사사구 2실점했다. 타자로는 7경기서 23타수 10안타 타율 0.435 1홈런 8타점 9득점 10볼넷 1도루.

그렇지 않아도 독보적 가치를 자랑하던 오타니가 WBC를 통해 가치를 더 올렸다고 봐도 무방하다. NBC스포츠 보스턴도 “오타니는 이미 FA 시장에서 기록적인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됐다. 그의 가격은 WBC서 역사적인 경기를 치른 뒤에 더 올랐다”라고 했다.

나아가 NBC스포츠 보스턴은 보스턴 레드삭스가 FA 시장에서 오타니에게 6억달러 투자를 해야 하는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도 했다. 존 토마세는 찬성, 크리스 개스퍼는 반대 의견을 표했다. 찬성하는 쪽에선 오타니의 남다른 가치를 꼽았지만, 반대하는 쪽에선 오타니를 보유한 에인절스가 계속 포스트시즌에 나가지 못한 현실을 짚었다.

오타니의 몸값이 치솟을수록 트레이드 요구도 커질 수밖에 없다. 에인절스가 감당할 수 없다면 트레이드로 정리하는 게 현명하기 때문이다. FA든 트레이드든 오타니를 얻는 팀은 5억달러는 기본이고, 6억달러까지 생각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WBC 우승을 이끈 오타니로서도 궁극의 목표는 월드시리즈 우승이다. 어떤 식으로든 에인절스를 떠날 가능성이 큰 이유다.

[오타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최수종♥’ 하희라, 50대 맞아? 세월 거스르는 미모 [MD★스타]

  • 썸네일

    임요환♥'김가연', 임요환 똑 닮은 딸을 위한 어린이날

  • 썸네일

    신다은, 18년만 이별에 뭉클 "아직 집안 곳곳에 흔적이 보여" [전문]

  • 썸네일

    율희, 우중 러닝으로 근황…마라톤 도전 준비 중?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 임신 "믿기지 않아…태명은 금똥이" [전문]

  • 지드래곤, 고급 호텔서도 여전한 지압 슬리퍼 사랑 자랑…투어 앞두고 여유 [MD★스타]

  • 김수현 측 "살인교사로 FBI 수사? 허무맹랑…가세연·유족 추가 고소" [공식](전문)

  • 제니 품에 안긴 로제, 블핑 투샷 드디어 떴다 "기다렸던 순간"

  • S.E.S 슈, '슈돌' 나왔던 쌍둥이 딸 근황 공개 "신발·옷 같이 입어" 깜짝

베스트 추천

  • ‘최수종♥’ 하희라, 50대 맞아? 세월 거스르는 미모 [MD★스타]

  • '허준'·'이산' 故 정명환, 심근경색으로 별세…향년 65세

  • 임요환♥'김가연', 임요환 똑 닮은 딸을 위한 어린이날

  • [단독] 다크비 희찬·해리준, '보플2' 출격…서바이벌 재도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연예인 능가하는 글래머 몸매 과시한 운동선수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 미쳤나? 팬티만 입고 활보한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리사, 멧갈라서 엉뚱하게 욕먹어 “팬티에 흑인 인권운동가 그린거 아냐”[해외이슈]

  • 썸네일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열애 2년만에 레드카펫 공식데뷔 “시크한 올블랙”[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