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인민정, 코 성형 전 이랬었네…"동글동글 복코 느낌"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44) 아내 인민정(42)이 코 성형 전 모습을 공개했다.

20일 인민정은 "여러분 제가 코수술 하기 전에 이랬었네요. 동글동글 약간 복코 느낌. 하기 전 코가 궁금하다는 분이 많으셔서 올려보아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성형하기 전임에도 인민정은 오똑한 콧날을 자랑해 감탄을 부른다.

인민정은 "참고로 이런 미용적인건 다 재혼하기 전이니 오해는 말아주세요ㅠ"라며 "내가 이런 것까지 말해야 하는 현실이 넘나 슬픔. 오해금지"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동성은 지난 2021년 5월 인민정과 재혼했다.

[사진 = 인민정]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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