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신은정♥' 박성웅 "사춘기 아들, 아직도 출근할 때 뽀뽀해줘" [MD인터뷰③]
23-03-20 12:03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신은정의 남편인 배우 박성웅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영화 '웅남이'의 주역 박성웅을 만났다.

'웅남이'는 반달곰이라는 특별한 비밀을 가진 사나이가 특유의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대항해 공조 수사를 하며 벌어지는 코믹 액션이다.

개그맨 겸 감독 박성광이 내놓는 첫 상업영화다. 단군신화에 나오는 '쑥과 마늘을 먹고 인간이 된 곰' 설화를 재해석했다.

박성웅이 사람이 된 쌍둥이곰 웅남이, 웅북이를 동시에 맡아 결 다른 연기를 선보인다. 유튜버 말봉 역의 배우 이이경과는 '찐친' 호흡을, 범죄 조직 두목 정식 역의 배우 최민수와는 무게감 있는 합을 완성한다.

박성웅은 VIP 시사회에 아들을 초대했다면서 "아들은 힘 센 히어로를 좋아한다. 사춘기인데도 말을 잘 들어준다. 아직도 출근할 때 입에 뽀뽀해준다"고 웃어 보였다.

아들이 배우의 꿈을 꾼다면 "의견을 존중할 것"이라며 "아들에게 뭘 시켜야겠단 생각은 없다"고 했다.

또 박성웅은 "아빠를 멋있게 생각하는 것 같긴 하다"면서도 "어딜 가서 '아빠가 박성웅이다'라고 하진 않는다. 학교 앞에 데리러 가면 쑥스러워한다"고 말했다.

'웅남이'는 오는 22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영화 '웅남이'의 주역 박성웅. 사진 = 웅남이문화산업전문회사 / CJ CGV]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손케듀오 새로운 공격 파트너 등장…포스테코글루 감독 선
토트넘에 셀틱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부임할 경우 새로운 공격 조합을 구성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지휘봉을 잡을 경우 토트넘의 베스트11을 예측해 소개했다. 이 매체는 포스테코글...
해외이슈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엄청난 복부 운동+핫요가+채식주의자” 완벽한 몸매[해외이슈]
82살 알 피치노 “난 불임, 29살 여친 임신에 충격” 검사결과 아빠 맞다[해외이슈](종합)
티모시 샬라메♥애둘맘 억만장자 카일리 제너 “매일 만나 데이트, 가족과도 인사” 뜨거운 관계[해외이슈]
美 검찰, “‘식인취향’ 아미 해머 성폭행 혐의 증거 없어” 대반전[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