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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유즈' ALL 비만→과체중…박나래, 34.1% 체지방률 1위 [나혼산](종합)
23-03-18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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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팜유즈' 전원이 비만 판정을 받은 가운데 박나래가 체지방률 1위를 차지했다.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1회 팜유 피지컬 심포지엄', 일명 건강검진을 진행하는 '팜유즈'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건강검진을 앞두고 문진표를 작성하던 세 사람은 몸무게 변화 항목을 맞닥뜨렸다. 박나래가 "스무 살 때 귀화의 몸무게 변화는?"이라며 질문을 읽자 이장우는 "68kg"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에이"라며 믿지 않았다. 그러자 전현무는 "얘 배우다"라며 이장우의 편을 들었다. 그제야 깨달은 듯 박나래는 "너 근데 키가 180cm 넘지 않느냐"며 물었고 이장우는 "맞다. 진짜 말랐다"며 답했다.

이와 함께 자료화면으로 68kg 시절의 이장우가 등장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무지개회원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전현무는 "저 표정 봐라. 치명적인 척하는 것 봐라"며 놀려댔고 이장우 또한 "되게 재수 없게 생겼다"고 박한 평가를 내렸다. 박나래는 이장우가 물고 있는 추로스를 가리키며 "지금이었으면 저거 다 먹었다 혼자서"라고 말했다.

전현무 또한 "'남자의 자격' 할 때 67kg였다"며 뜻밖의 과거를 고백했다. 박나래 역시 "나도 스무 살 때는 45kg 정도 됐었다"며 풋풋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푸짐한 간식을 즐기는 세 사람의 팜유 한 방울 없던 과거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건강검진 당일. 채뇨와 혈압 측정, 채혈을 마친 세 사람은 복부 초음파를 받았다. 팜유즈의 관심사는 다름 아닌 지방간. 전현무는 지방간 의심 진단을 받았고 박나래는 조그마한 혹이 하나 있었다. 이장우는 담낭 점막에 작게 혹이 난 상태였다.

복부 초음파를 마치고 다시 모인 세 사람은 결과를 공유했다. 전현무가 지방간 의심 진단을 받았지만, 박나래와 이장우는 지방간이 아니었다. 세 사람은 기쁨의 악수를 나눴고 전현무는 "의심. 약간 의심"이라며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은 인체 구성 성분인 지방, 수분, 단백질 등을 분석해 비만 진단 및 체중 관리에 활용하는 체성분 검사 차례. 첫 번째로 나선 박나래는 허리둘레 약 29인치(74cm), 키 148.7cm였다. 검사 결과 박나래는 근육량 표준, 체지방량 표준 이상, 내장지방 안전수치, 체지방률 비만이었다.

두 번째 주자 이장우의 허리둘레는 37인치(94.6cm), 키 182cm. 이어 체지방률 표준 이상, 내장지방 안전수치, 체지방률은 비만으로 나타났다. BMI 지수 즉 겉보기 비만도 역시 과체중이었다.

마지막 차례인 전현무의 허리둘레는 약 36.9인치, 93.5cm. 키는 172.9cm였다. 체중은 작년에 비해 0.6kg 증가한 80.9kg였다. 내장지방은 안전수치였으나 BMI 과체중, 체지방률 비만이라는 판정을 받고 말았다. 이로써 이장우와 박나래, 전현무까지 팜유즈 모두가 비만 판정을 받았다.

그러자 전현무는 "비만도 등급이 있다. 조금 낮은 단계 비만이면 소원이 없겠다는 마음으로 결과지를 받았는데 셋 다 너무나 우애가 좋아서 다 비만으로 나왔다"며 "누가 마음 상하고 상처받고 소외감 느끼고 따돌림받는 느낌 들까 봐 정확히 셋 다 비만으로 나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모두 검사를 마치자 세 사람은 체지방률 공개에 나섰다. 이장우 26.5%, 전현무는 28.6% 그리고 박나래는 34.1%였다. '팜유즈' 중 체지방률 1위를 차지하자 박나래는 다급히 세 사람의 검사지를 확인했다. 박나래가 "다 30%대 아니었느냐"며 배신감을 토해내자 이장우는 "(남자가) 30% 대면 100kg가 넘는다"고 설명했다.

다만 필요한 감량 몸무게는 이장우가 10.8kg, 전현무가 12.9kg, 박나래가 5kg였다. 전현무는 "대장은 다르다. 품격이. 한 12kg 정도 돼야 팜유의 수장이라고 한다. 5kg, 10kg를 얻다 대느냐"더니 "창피하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팜유라인'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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