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희 부친상, 최란 시부상…"황망한 마음"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최란의 시아버지이자, 이충희 대한민국농구협회 부회장의 아버지 이경표 씨가 향년 85세로 23일 타계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에 마련됐다.

최란은 "황망한 마음에 일일이 연락을 드리지 못함을 널리 혜량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발인은 25일 오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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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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