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애 엄마?"…최지우, '♥9세 연하' 사로잡은 '충격적 동안 미모'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최지우(47)가 극강의 동안 미모를 뽐냈다.

최지우는 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영상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엔 재킷에 슬랙스를 입고 대학생 포스를 풍기는 최지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전성기 시절과 변함없는 꽃미모와 싱그러운 미소로 보는 이들을 심쿵 하게 만들었다.

이에 배우 신애라는 "아구 상큼해라", 윤유선은 "그렇네 아구 예쁘다", 탤런트 양미라는 "아 예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2020년 한국 나이로 46세에 득녀했다.

[사진 = 최지우]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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