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전문] 'AOA 지민 왕따 폭로' 권민아 "XX 사기 좀 그만 쳐…연진이 같은 것들" (종합)
23-02-07 07:22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AOA 전 멤버 권민아가 사기 피해를 호소했다.

권민아는 6일 "XX 나한테 사기 좀 그만 쳐. 몇 천 만 원이 너네 집 애 이름이냐"라고 욕설 섞인 메시지를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캡처 사진엔 '상담원과 연결되었습니다'라는 채팅창과 "아직 탈세라고 떠요. 너무 무서워요. 저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요?"라며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는 권민아를 엿볼 수 있었다.

권민아는 "몇 천 만원.. 그러다 억 단위, 그러다 사람 죽어.. 살인마들아 그러고선 사람들은 나한테 욕 부어되겠지. '그 머가리로 왜 사냐? 당할만하니까 당하지'라면서. 돈 좀 벌어보겠다고 오만가지 다 알아보고 있었는데 악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너무 잔인해"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연진('더 글로리' 속 캐릭터)이 같은 것들 이런 것들은 그냥 실명 오픈하고 무슨 회사 다니고 얼굴 공개해 버리면 안 되나 정말"이라고 말했다.

앞서 1월 16일엔 권민아는 "에라이 중고 거래로 5,000만 원 상당의 가치를 사기당했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했으나, 전 리더였던 지민으로부터 10여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2019년 팀에서 탈퇴했다.

▼ 이하 권민아 글 전문.

시발 나한데 사기 좀 그만쳐 몇천만원이 니네집 애 이름이냐 몇천만원.. 그러다 억단위, 그러다 사람 죽어..살인마들아 그러고선 사람들은 나한데 욕 부어되겠지 그 머가리로 왜 사냐? 당할만 하니까 당하지ㅋ 라면서 돈 좀 벌어보겠다고 오만가지 다 알아보구 있었는데 악한 사람들 너무 많다 너무 잔인해 연진이 같은것들 이런것들은 그냥 실명 오픈하고 무슨 회사다니고 얼굴 공개 해버리면 안되나 정말

[사진 = 권민아]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미숙아' 딸 중환자실 입원 중인데…부모 등골 빼먹는 '철
'고딩엄빠3'에서 미숙아 딸을 둔 철부지 고딩엄빠가 나왔. 2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K-STAR '고딩엄빠3' 10회에는 19세에 고딩엄빠가 된 20세 동갑내기 부부 김이슬·전준영이 등장했다. 김이슬, 전준영 부부는 전준영 부모의 집...
해외이슈
유명래퍼 식스나인, 화장실서 집단폭행 당해 “응급실 실려가” 충격[해외이슈]
‘흑인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25살 래퍼 남친이랑 일본식당 노부서 데이트 즐겨”[해외이슈](종합)
59살 브래드 피트♥30살 돌싱 보석상, “둘 다 이혼으로 공감대 형성”[해외이슈]
톰 크루즈 딸 16살 수리, “뉴욕서 패션 디자이너 꿈꾼다” 아빠는 양육비만 지원[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