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6세연하와 달달한 데이트…"짝꿍이 찍어줬어요"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장나라(42)가 행복한 신혼생활을 자랑했다.

5일 장나라는 "오랜만에 데이트♥ 짝꿍이 찍어줬어요"라며 남편과 데이트 중인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장나라는 검은색 패딩을 입고 비니를 쓴 채 남편과 카페를 찾은 모습이다. 시원한 음료가 담긴 잔을 들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남편과 달달한 신혼을 즐기는 장나라의 근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해 6월 6세 연하의 촬영감독과 결혼했다. 최근 새 드라마 '해피엔드'(가제)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 = 장나라]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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