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배우인 줄"…이세영, 제대로 물오른 미모 근황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34)이 한껏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세영은 1일 근황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민소매 상의를 입은 이세영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사진이다. 층을 준 중단발머리로 도회적인 느낌을 살렸다. 특히 깊은 눈빛과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세영은 5살 연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

[사진 = 이세영]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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