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伊 매체 "김민재-맨유, 협상 시작됐다...670억 바이아웃 발동"
23-01-28 20:10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김민재(26, 나폴리) 측과 맨유가 이적 협상을 시작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지난 27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김민재 영입을 위해 에이전트화 협상을 시작했다. 맨유는 김민재를 수비라인에 더하기 위해 바이아웃인 5,000만 유로(약 670억원)를 지불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재는 나폴리 이적 첫 시즌 만에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가 됐다. 김민재는 특유의 빠른 발과 피지컬을 활용해 나폴리 수비를 이끌고 있다. 김민재의 활약으로 나폴리는 이탈리아 세리에A 선두를 달리고 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16강에 진출했다.

맨유는 지난해부터 김민재와 링크가 났다. 맨유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수비를 강화하길 원하고 있고 김민재를 영입리스트에 올려두었다.

맨유는 지난 시즌 ‘월드클래스’ 라파엘 바란을 영입했다. 바란은 첫 시즌에 부상으로 고전했으나 올시즌에는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지난여름에는 리산드로 마르티네즈를 품었다. 바란과 마르티네즈가 중심을 잡으면서 맨유의 수비는 안정감을 찾았다.

문제는 바란과 마르티네즈를 제외하면 믿을 만한 수비수가 없다는 것이다. 해리 매과이어는 월드컵에서 부진에서 탈출하는 듯했으나 텐 하흐 감독에게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빅토르 린델로프도 사실상 전력 외다. 텐 하흐 감독은 마르티네즈를 대신해 왼쪽 풀백 루크 쇼를 중앙 수비수로 기용하기도 했다. 결국 맨유는 스피드, 피지컬 그리고 패스 능력까지 모두 갖춘 김민재를 타깃으로 점찍었다.

나폴리는 김민재를 쉽게 보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최근에는 나폴리와 김민재 측이 3월에 만나 새로운 계약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나폴리는 바이아웃 삭제를 원하는 김민재 측은 이에 부정적이다. 결국 바이아웃 금액을 높이는 방안으로 주축 선수의 이탈을 막고자 한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조혜련, 가정폭력→신내림 사연에 눈물…"드라마가 현실 못
개그우먼 조혜련이 19세 고딩엄마 출연자에게 인생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오는 29일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종합편성채널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 11회에서는 조혜련이 개그우먼 박미선을 대신해 스페셜 MC로 스튜디오에...
해외이슈
‘앤트맨3’ 조나단 메이저스, “30살 여성 절대 폭행 안했다” 강력부인[해외이슈](종합)
“드디어 걸었다” 제레미 레너, 제설기사고로 뼈 30개 부러진 이후 근황 전해[해외이슈]
“남편 애덤 리바인이 임신중 불륜 저질렀지만” 부인, 셋째 사진 공개[해외이슈]
‘존 윅4’ 북미서 시리즈 최고 오프닝, “벌써 글로벌 1억달러 돌파”[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