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이승기vs후크, 신뢰 무너지기까지 18년…계약해지 통보→권진영 대표, 국세청 조사 착수 [MD이슈](종합)
22-12-02 07:09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18년 간 이어진 관계는 결국 무너진 신뢰 속에 끝이 나는 모양새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정산 문제로 갈등 중인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지했다.

이승기 측은 1일 마이데일리에 "이승기가 이날 후크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지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최근 내용증명에 관한 회신을 받았고, 후크 측은 회신을 통해 음원료 미정산에 대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승기 측은 전속계약상 의무 위반 사실을 확인 전속계약 해지 통지서를 발송했다.

이승기는 최근 음원 수익 정산 문제로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다. 이승기는 2004년 데뷔 이후 18년 동안 활동하면서 총 137곡을 발표했지만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이승기에게 음원수익의 발생 사실을 고의로 숨겼고, 정확한 내역과 근거에 따른 정산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주장해왔다.


이 가운데 국세청이 권진영 대표와 회사 측이 제출한 세무 자료에 대한 검증에 돌입했다고 같은 날 조선비즈가 보도해 눈길을 끈다.

이 매체를 통해 국세청 관계자는 후크와 권 대표의 경비 사적 유용 정황을 인지, 내부적으로 경비 지출 내역 및 증빙 자료 등 세원 정보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

앞서 지난 11월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후크 사옥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다. 일부 경영진의 횡령 혐의 등에 따른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국세청은 자료 검증 과정에서 횡령 및 탈세에 대한 혐의가 밝혀짐에 따라 특별세무조사로 확대할 전망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후크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박서준(Park Seo Jun), 프랑스 명품을 사로잡은
배우 박서준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북촌 휘겸재에서 진행된 샤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해외이슈
“루푸스 약물 부작용→손 떨림 증상” 30살 셀레나 고메즈, 안타까운 근황[해외이슈]
‘아바타2’ 21억 달러 돌파, ‘타이타닉’ 잡고 역대흥행 3위 노린다[해외이슈]
‘해리 스타일스와 결별’ 38살 女감독, 양육권 다툼 전약혼자와 로맨틱 포옹[해외이슈]
‘예스마담’ 양자경, ‘에브리씽’으로 亞 최초 오스카 여우주연상 거머쥘까[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