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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녜이 웨스트와 이혼하니까 좋은가봐” 킴 카다시안, 딸과 함께 행복한 일상[해외이슈](종합)
22-12-0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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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힙합스타 카녜이 웨스트(45)와 최종 이혼한 킴 카다시안(42)이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11월 3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딸 노스(9)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자신의 셀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카다시안은 입술을 비쭉 내미는가 하면 승리의 V자를 그리는 모습이다. 이 사진은 그가 웨스트와 양육비를 포함한 최종 이혼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에 처음 올린 게시물이다.

앞서 페이지식스는 11월 29일 “웨스트와 킴 카다시안은 4명의 자녀에 대한 ‘평등한 접근’을 통해 공동 양육권을 갖게 된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슬하에 노스(9), 세인트(6), 시카고(4), 삼(3) 등 네 자녀를 두고 있다.

합의문은 웨스트가 카다시안에게 매달 20만 달러(약 2억 6,000만원)의 양육비를 지급해야할 것이라고 명시했다.

웨스트는 또한 아이들의 수업료와 같은 교육비와 경비의 50%를 책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카다시안과 웨스트는 4명의 자녀 중 한 명에 대해 분쟁이 발생할 경우 조정에 참석해야 한다. 다만 어느 한쪽이 조정에 불참할 경우 참여 당사자가 의사결정권자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산은 전 부부의 혼전 합의에 따라 분할됐다.

2014년에 웨스트와 결혼한 카다시안은 7년만인 2021년 2월에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3월 카다시안은 법적으로 싱글이 됐다.

한편 웨스트는 반유대주의 발언으로 아디다스 등 유명 브랜드와의 계약이 끊기는 등 사면초가에 몰렸다.

웨스트는 지난달 8일 트위터에 "유대인들에게 '데스콘 3'(death con 3)를 가할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미군 방어준비태세를 가리키는 '데프콘'(DEFCON)에 빗대 '죽음'(death)을 표현, 혐오감을 드러낸 발언으로 해석돼 파문이 일었다.

그는 현재 여러 브랜드와의 계약이 해지되면서 궁지에 몰리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2024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사진 = 킴 카다시안 인스타,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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