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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살 가수, 결혼식 몇 시간 후에 잠자다 사망” 충격[해외이슈]
22-12-01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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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국의 컨트리 가수 제이크 플린트가 지난 주말 갑잡스럽게 사망했다. 향년 37세.

매니저 브렌다 클라인은 지난 11월 27일(현지시간) 페이스북에 “제이크 플린트가 비극적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것을 가슴 아파하면서 깊은 슬픔에 빠져 전한다”고 썼다.

이어 “내 경력에서 내가 함께 일했던 가장 재미있고, 열심히 일하고, 헌신적인 아티스트로 기억한다”고 추모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제이크와 아내 브렌다가 결혼식을 올린 후에 사업을 시작하려고 했다. 이것은 너무 초현실적이다. 우리는 기도가 필요하다. 브렌다, 제이크의 어머니, 여동생, 친구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 우리는 제이크를 영원히 사랑할 것이다”라고 애도했다.

플린트는 11월 26일 토요일 결혼식을 올린 뒤 몇시간 후에 잠을 자던 도중 사망했다.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새 신부 브렌다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플린트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네 장의 앨범을 발매했다. 그는 오클라호마와 텍사스 주변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사진 = 제이크 플린트 소셜 미디어]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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