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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선우은숙 "前남편 이영하, 재혼 축하해줘…행복하게 살라고" (같이삽시다3)[MD리뷰]
22-11-30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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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선우은숙이 전 남편 이영하에게 재혼 축하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배우 선우은숙이 재혼한 4세 연하 아나운서 유영재와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박원숙은 선우은숙과 전화통화를 해 재혼을 축하했다. 혜은이는 "은숙이 신랑 잘 안다. 방송을 같이 많이 했으니까 잘 안다. 예뻐하는 동생이다"라고 유영재와의 친분을 언급했다.

선우은숙은 "'같이삽시다'가 인연이 있는 프로그램인가 보다. 내가 출연하고 언니한테 '나는 항상 미래를 꿈꿔' 하고 헤어지지 않았나"라며 '같이삽시다' 출연 이후 유영재를 만났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친한 동생이 서초동에 사니까 괜찮으면 '차 한잔 할래요?' 해서 갔다가 (유영재를) 만났다. 그 동생하고 40년지기 동창이다"라고 유영재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같이 삽시다' 촬영하고 5일 후 되는 날이다. (첫 만남 후) 2~3일 지나니까 '차라도 한잔 하실래요?'하고 문자가 왔다. 나는 의심이 많아서 '그냥 나중에 봬면 해요. 천천히요'라고 보냈다. 그랬더니 나한테 '인생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선우은숙은 "프러포즈를 하면 이 사람의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재산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할 수 있잖아. 빵집에서 얼굴 본 게 다인데. 손가락 깍지도 안 껴봤는데 내가 '나하고 같이 신앙 생활 할 수 있어요?' 하고 물어봤더니 '나 목사님 아들이에요' 했다. 그 말에 믿음이 갔다"면서 웃어보였다.

이를 듣고 박원숙은 "내가 초 치는 건 아닌데 목사님 아들이라고 다 올바른 사람만 있는 건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더해 전남편 이영하의 반응을 물었다.

선우은숙은 "축하해줬다. 우리는 나쁜 관계가 아니니까. 자식들 생각하지 말고 행복하게 내 인생 잘 지내라고 해줬다"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 '같이 삽시다3' 방송 캡처]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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