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태국서 파격 비키니 자태…가슴 타투까지 섹시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혼성그룹 KARD 멤버 전소민이 날씬한 자태를 뽐냈다.

29일 전소민은 "beautiful ko lan Island"라며 태국 파타야 꼬 란 섬에서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전소민은 블루 컬러의 스트라이프 비키니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한다. 나무를 손으로 짚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전소민의 화보 같은 자태가 감탄사를 자아낸다.

또한 전소민은 요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가슴 옆과 등에 새긴 타투가 섹시함을 더한다.

한편 전소민이 속한 KARD는 지난 6월 미니 5집 'Re'로 활동했다. 오는 12월 13일 열리는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 '2022 AAA')'에 참석한다.

[사진 = 전소민]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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